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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혜연 |
방송 전 부터 말이 많았던 황금나침반을 정말 '우연히' 보았다. 채널 돌리다보니 시작하길래..-,.-)a 최종 소감부터 얘기하자면... 이거 나쁘지는 않은데? 싶다. 원래 이슈가 되었던건 '텐프로'라는 그 아가씨가 나오면 미칠 파장이나 영향...같은 것이었는데, 맨날 스방새라 욕했건만, 어느정도 방송이 지켜야 할 중립 같은 정도는 알고 있기는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 패널로 나온 사람들도 적절하다고 느껴졌고... 아 뭐...애들이 착했는지 개과천선(일단 말로는)하는 모습도 나름 보기 괜찮았고. 단지, SBS가 처음부터 너무 자극적인 케이스를 택했고... 그 케이스들의 강도가 생각보다 심하다는거... 그리고 김제동이 생각보다 사회자로서의 중재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껴지는... 그런 문제들을 좀 보았지만... 이제 1회니까... 다음엔 조금 더 다가가기 쉬운 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. 예를들자면, 취업원서를 100번 넣었는데 다 떨어졌다던가... 아니면, 10년째 공무원시험만 준비를 하는 청년이라던가... 이것도 자극적인가 ㄱ-).... 그리고 가장 큰 우려는, 자신에게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서, 자극적인 소재로 방송에 나가고나서 이슈가 되면 연예인이 되고싶은.... 그런 얼라들이 대거 출연하게 될까봐...랄까... 역시 비연예인이 방송에 나오는 프로그램은 그게 걱정이 되 ㄱ-)...
5월 5일, 엄마의 4번째 수술을 위해서 한양대 병원에 '또' 입원. 다행히도 이전 수술들 처럼 9시간씩 걸리는 수술이 아니라 일단 안심. 5월 6일, 수술. 잘 됐다고 함. 나사 두개 박았다네 -,.- 5월 8일, 퇴원..(읭?) 나이롱 환자가 병실보다 병실 바깥에 있는 시간이 길고, 비비꼬면서 집도의 선생님을 마구 갈구자(?!) 선생님께서 퇴원하라고 함..불쌍한 선생님...나름 교수님이신데..엉엉 ;ㅁ; 그리고 지금은 가정주부 MODE. 헉헉..힘들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살은 안빠질 것 같네영 '-^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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